전쟁의 폐허에서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DMZ 인접지역에는 식생우수지역, 습지, 희귀식물군 서식지, 자연경관지 등
다양한
자연생태지역이 존재하며 고등식물과 척추동물 2,930여 종이 서식·분포합니다.
이는 한반도에 서식·분포하는 동식물의 30%에 해당하며 두루미, 저어새, 수달,
산양 등
보호가 절실한 멸종위기종 44종이 포함돼 있습니다.
전쟁의 폐허로 남은 DMZ는 지난 수십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서
자연이 스스로 복원한 살아있는 생태계입니다.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동·식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곳의 풍경을 만나보세요.
DMZ 인접지역에는 식생우수지역, 습지, 희귀식물군 서식지, 자연경관지 등
다양한
자연생태지역이 존재하며 고등식물과 척추동물 2,930여 종이 서식·분포합니다.
이는 한반도에 서식·분포하는 동식물의 30%에 해당하며 두루미, 저어새, 수달,
산양 등
보호가 절실한 멸종위기종 44종이 포함돼 있습니다.
DMZ는 한반도의 허리 248km가 동서로 끊어지지 않고 연결된 생태계, 즉 동서생태
축으로서
남북생태축인 백두대간과 함께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입니다. 중동부 산악
지역부터 한강하구
기수지역까지 다양한 서식지가 이어집니다.
추가령구조곡, 한탄강·임진강 주상절리, 적벽 등은 한반도의 지질학적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경관도 아름다워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큽니다.